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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ㅈㄱ만남 했던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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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돈도 많이 없고 싼맛에 아무나 보러 다니던 시절..

x톡을 통해서 만난 조건만남녀 썰 함 풀어볼게요ㅎㅎ


어느날과 다름 없이 ㅈㄱ을 하기 위해 쪽지를 무작위로 막 보내던중 20대 초반의 어떤 여자 아이와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서 10만원인가? 주기로 하고 만났었습니다.


외모는 그냥 보통의 평범한 애였는데 만나서 모텔로 가게되었습니다.

별로 적극적으로 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후딱 한번 빼고 나와야겠단 생각이었는데 모텔가니까 좀 다르더라구요

가방에서 막 딜도 진동기 다 튀어나오고 안대 튀어나오고.. 처음보는 신기한 물건들 튀어나오고...

신기해서 이게 다 뭐냐고 물어보니까 돈이 필요해서 하는건 아니고 그냥 풀어야 해서 돈도 받고 할거도 하는게 좋아서 

ㅈㄱ만남을 한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이 말을 듣자마자 계획 변경 후딱 한번 빼야지가 아니라 오늘 한번 조져줘야지 

이걸로 바뀌네요 ㅋㅋ 애무만 한시간 가량 해줬던거 같습니다.. 딜도 쑤셔보고 진동기로 간질 거려보고 항문도 이상한

뭐 벌리는? 그런 기구로 넓혀주고 ㅋㅋㅋ 어쨋든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고 나서 집에 가기도 아쉬웠는데 더 있다가 가자고 

하는데 돈이 없었던.... 그땐 나도 20대 초반의.. 용돈 받아쓰는 아이라..ㅠㅠ 

이 애는 꽤 오랬동안 만났는데 나중에 2탄 3탄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땐 좀 자극적이게 재밌게 써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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