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린이시절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피몰라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2 15:58 컨텐츠 정보 조회 112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유흥 입문한지 이제 4개월차 아직도 유린인거 같긴한데 진짜 완전 유린이 유아기때를 되살려본다.여자친구와 헤어진지 4년이 됐는데 새 여자친구를 못 만나고 있어 혼자로만 해결하는데 너무 현타가 와서 구글에 오피를 검색하여 이리저리 뒤졌다. 그때는 부비 사이트도 몰랐고 타 사이트였는데 거기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고 내가 갈 시간에 어떤 매니저가 가능하냐니까 한 매니저를 추천해주었는데 나보다 누나였고 난 비흡연잔데 흡연자였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키도 좀 커 이래저래 걱정이 되었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 예정시간보다 45분이나 일찍 도착해 추운날씨에 벌벌 떨며 기다렸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멍청했다..) 그리고 예정시간에 맞춰 들어갔을 때 생각보다 얼굴이 꽤 이쁘고 귀여워서 놀랬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얘기 좀 하다가 뭣모르고 씻고 와도 돼냐니 그러라고 했다. 씻으면서부터 커가는 소중이에 뭔가 당황했다. 그러고 씻고 나와 본격 전투에서 여자친구가 아닌 낯선 여자와 해서 그런가 중간에 꼬무룩했었다. 그래도 일반 여자친구가 아닌 전문가(?)의 bj에 황홀함을 느꼈고 핸플에 여차저차 마무리를 했다. 그러고 마무리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내가 업소를 간 사실에 꽤 현타가 왔었다. 하지만 뇌속에 스친 꽤나 강렬한 자극에 모레 재방문을 했다. 그러고 10번 정도는 2타임으로 방문했었다. 그만큼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좋았던 것 같다. 이제는 스마도 한번 가보고 다른 매니저분들도 조금 보고 이정도면 유린이는 지나간건가? 내 생각엔 아직 유린인거 같다. 주절주절 길게 써서 마무리는 어째 해야될지 난감하다. 아 이제는 낯선 여자와 해도 큰 거부감은 안 드는거 같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래도 삶의 어느정도 활력소는 되어주는듯하다. 유린이시절 끝! 오피몰라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06,685(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