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작성자 정보 작성자 2060mm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2 09:35 컨텐츠 정보 조회 77 목록 목록 본문 20여년전 한때 토목공사 계통에 일할때였음..마산에서도 진동 촌구석에서 저녁 회식으로 노래방을 감..그당시 과장이 노래방사장을 통해 도우미를 부름..아줌마 둘이서 들어옴, 안면이 낮익음..곰곰히 생각하니 숙소 바로옆 동네슈퍼 주인 아줌마(남편은 마도로스) 그리고 정육점 주인아줌마가(여기도 남편은 마도로스) 들어옴..과장이 반갑게 인사하고 나에게 귓속말로 진상짓하지 말고 최대한 매너있게 놀라함.왜냐고 물어보니 진상짓하면 토목공사시 민원 넣는다고함 자기도 첨와서 부산 노래방에서 놀듯이 하다가 담날부터 공사시 민원 졸라게 많이받았다함..참 세상에 이런 카르텔도 있구나하고 사회초년생때 경험함 2060mm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6,851(80%) 80%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