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린이시절

예전에 여자친구가 너무 고파서 랜덤채팅이란게 있었는데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긴하지만 간혹 여성분도 계셔서 어느날 하고 있는데

여성분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아싸 땡큐다 하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전화통화하니 목소리가 아주 여성여성했습니다,

아싸 땡큐다 하고 사상에서 만나기로 하고 어느 카페로 오라고 하더군요

카페앞에 기다리면서 도착했다고 전화하니 저멀리서 나오는 메돼...아니 그녀,,

씨1발 좆됐다... 도망갈라고 했는데 바로 붙잡혔습니다,

덩치도 저보다 크니 힘도 장난아니고..

반강제로 모텔까지 입성했지만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제발 와달라고빌어서

탈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