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1개월차때 있던일

다들 초기에는 일주일에 1~2번씩 가셨나용?

저는 1~2번씩다니다가 한달차에 8번다녀서 내상을 3번 당했는데 마지막에 큰 내상을 입었는데 그때 일을 간단하게 말씀 드리려고합니당

태국M 이었는데 입장하자마자 대응도 없고 빨래는 개고있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이해했어용..

근데 앉으라는 말도 없고 그냥 쇼파에 앉아있다가 물 주려는 모습도없고

물좀 달라니까 "싱크대위에있어" 한마디 하더라구요

네.. 직접 떠먹으라는거죠..

시원한 물도아니고 그냥 맹맹한 물..

여기까진 그렇다 칩시다.. 

-삼각애무 길게 잡아봐야 10초

-노키스

-전투중에 손으로 제 어깨를 밀치면서 "붙지마"

와 여기서 빡쳐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뭐 이런애가 다있냐면서 전화를하니

실장님께서 그래도 착하셔서 옵션비 3만원만 더 내주시면 다른M 1시간 넣어드린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간간히 다니고있는데 진짜 이정도면 화낼만한 일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