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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흥 입문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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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친구랑 서면 포장마차에서 한잔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10시면 장사 끝 이대로 집가기 뭔가 아쉬워서 뭐할까 하다가 친구가 마사지를 가자고 한다 친구는 타지역에서 일하고 그땐 이 사이트도 몰라서 돌아다니다가

롯백 뒤쪽에 한 업소 발견 짪은코스 10만원 결제하고 샤워후 슈얼 받는데

손톱으로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슥 내려오는데 아직도 그 짜릿함을 잊을수가 없다

그 날 이후 부비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여기저기 다니는데 립슈얼 잘하는 매니저님은 많지만 손끝을 이용한 피아노슈얼? 하는 매니저님은 없는거 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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