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스마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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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옆구리가 시린지 2~3년이 넘어가면서 모든게 귀찮아질때

같이 일하던 형님의 썰을 듣고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지갑만 챙기고 문자한통 넣고 방문!

처음 들어가 목소리 벌벌떨면서 만원짜리 다발을 내밀고 긴장 백배로 대기하는데 그렇게 떨릴수가 없었습니다.

첫 스마를 받는데 근육에 경련이 올 정도로 짜릿했고 얼마나 소리를 냈는지 목까지 쉬어버렸습니다 ㅋㅋ 매니저 분도 이런 손님은 처음봤는지 재미있어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 좋게 즐기지만 그 짜릿한 처음은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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