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ㅇ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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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하르 2000년

나의 첫 완월동....

친구따라 가본 그곳

새벽에 빨간 조명과 거울속의 여인들 

완전 연예인인줄 착갈할 여자들이 유리속에 갇혀있었다...

친구놈은 여러번가서 여기서 어떡해 이용해야되는지 나에게 정보를 주었다

나는 포주이모와 이빨을 털면서 매니저를 초이스했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여자를 초이스했는데 이뻣다

몸매도 좋았다

그리고 긴밤을끊었다 새벽이라 그당시15만원 줬었다

첫번째 연애를 끝내고 그녀의 방에가서 잠을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오전에 한번더 연예를했다

나가기전에 배가 고팠는데 여자애가 밥먹을건지 물어봐서

먹는다고하니 김치찌게를 시켜줘서 먹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날의 기억이 좋아서 나는 친구몰래 혼자서 종종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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