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걱이의 아픈 기억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비비고시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2.26 13:31 컨텐츠 정보 조회 214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젊을 때(물론 지금도 젊지만) 호기로이곳 저곳을 탐방하였을 때 입니다. 쌍 뺑글이는 그거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호기심에 기웃거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이모님들이 계셔서 놀랐고돌아설까 하다가 이왕 왔으니 받고 가야지 하고 지불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니 이모님이 들어오셨는데 마사지는 소소~~ 이윽고 불을 다 꺼버리더라구요내 손조차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청각을 최대한 살려 들으니 탈의하는 것 같았고촉감을 살려 만지니 역시나 탈의...입으로 해 주다가 갑자기 "위에서 해줄까?" 하는 겁니다. 올커니 좋지 하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다른 겁니다. 어둠속에 오래 있으니 눈도 약간 적응해서 어렴풋이 보이는데 이모가 올라탔지만, 뭔가 엉거주춤..느낌도 이상하고.. 그런데 또 온갖 소리는 다 내가면서 하더라구요.내가 쫌 이상한가? 하고 마쳤습니다. 뭔가 찝찝하지만, 그 때까지 쭈걱이의 실상을 몰랐기에잘 받았다 하고 생각했는데..시간이 지나고 배움과 경험이 많아지니 고것이 쭈걱이라는 것이었네요.참 기억하기 싫은 첫 경험입니다. 비비고시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24,696(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흑단막대님의 댓글 흑단막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2.26 14:25 쭈걱이가 먼가요? ㅎㅎ 신고 쭈걱이가 먼가요? ㅎㅎ 비비고시퍼님의 댓글의 댓글 비비고시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2.26 16:05 @ 흑단막대 구글링~ 자위기구일걸요 신고 구글링~ 자위기구일걸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비비고시퍼님의 댓글의 댓글 비비고시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2.26 16:05 @ 흑단막대 구글링~ 자위기구일걸요 신고 구글링~ 자위기구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