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OP 처음 접하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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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7년 전 쯤인가 한참 유행하던 밤의전쟁 맞나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나이를 먹으니 암튼 처음으로 거기 통해서 접했는데 OP 뉴스에서만 보던 막 그런 오피스텔 안에 있던곳에 연락하고 갔음!!  인증하는데 통장내역 보내달라 사원증 보내달라 급여 확인시켜달라 3단계 정도 인증 절차 걸치고 주소 가르켜주는데 왜 이렇게 두근두근 거리는지.... 심장이 터질것 같고긴장되고 보내준대로 올라가서 띵동 했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고 계속 띵동 사정없이 누르고 똑똑 거리는데 누구세요 하면서 문도 안열어줌 대답만 들리고 그때 매니져 이름 부르면서 누구집 아닌가요? 하니 아니라는데 순간 뭐꼬? 싶어서 OP사장님 전화 돌리니 "옆건물 잘 못가신거 같은데요" 엥~ 

내려와서 보니 주차장 입구가 나란히 두개 에라잇~ 언능 다른 오피스텔 가서 띵동하니 아릿다운 22살 매니져가 반겨주는데~ 세상만사 내가 다 가진 기분~ ^^ 인사 나누고 어떤 시스템인지 몰라 뻘쭘하게 있으니 탈의하고 샤워하고 오세요 그러길래 네~ 라고 대답했네~ 부끄럽구로~ 침대 누워 있으니 쓱 오더니만 키스해도 된다고 하고 키스하고 손으로 밑에 조물조물 하더니만 빨아준다고 하고 입으로 빨아주고 매니져 보댕이도 빨아도 된다고 하네요 세게만 하지말라고 다리벌려 쫙~ 츄릅츄릅 하고 콘돔끼고 삽입 

처음 접해서 긴장해서 그런지 갑자기 하다가 죽어서 매니져 오빠 술 안먹었지? 물어보고 처음이라서 긴장해서 그런가 보다 하면서 오랄로 사정하게 해줬음 ~ 순간 엄청 부끄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매니져가 엄청 배려 해준것 같음!! 나이먹고 처음으로 20살 조긍 넘은 매니져랑 해보니깐 왜 밑이 쫀쫀하고 좋은지 알겠음~ 피부도 탱글탱글~  그래서 또 갈려고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뉴스에 단속 뜸 순간 쫄아서 내도 잡혀가는줄 알았음~ 몸사리고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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