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후기차역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징가뽕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2.10 17:29 컨텐츠 정보 조회 201 목록 목록 본문 군대에서 하도 유흥이야기를 들었던터라, 전역하고 나서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어느 날 기차를 타고 역에 도착했는데 어떤 할매가 다가오더니 “아가씨?”하더라구요. 평소 같았으면 지나 갔을텐데 이상하게 그날은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 따라갔어요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어느 방에 들어갔는데, 2-3분 후에 누가 들어오더라구요. 엄청 기대했는데, 역에서 그런걸 기대한 제가 ㄷㅅ인거죠 뭐그냥 평범한 뚱 아줌마가 들어왔는데, 보자마자 “벗어 아이고 좋네 함 하자”......:... 충격에 잘 서지도 않는데 아줌마가 ㅌㅊ하니 야속하게도 동생은... 화가...제 첫경험은 그렇게 허허벌판에서 혼자 삽질한 느낌으로 끝이 났네요이 충격에 2년 정도는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마징가뽕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214(70%) 70%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