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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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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 였을겁니다.


스마라는 단어도 모를시절


소심한 성격인 저는 항상 유흥을 친구손에 이끌려 즐겼습니다.


즐기긴 즐겼으나 혼자 즐기진 못하고 친구가 들여보내줘야 갔던..



저는 예민한 편입니다.


매니저의 손길에 팔딱대던중 매니저가 하는말


'아니 남자들은 이렇게 힘들어 할거면서 이런걸 왜 받는지 몰라'



어이가 없었죠 좋아서 팔딱대는건데


'힘들어서 팔딱대는건 아니에요. 그냥 하시면 돼요'


기분은 나빴지만 제가 예민한지라 마무리까지 자아아아알 받고 왔습니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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