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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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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중에 몸은 뻐근하고 먼가 꼬물꼬물 근질근질해서 서면에 있는 스마에 예약도 없이 일단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바로 가능한 매니져가 있었고 저의 첫 스마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초짜인게 티가 많이 나서일까요 안좋은 매니져가 걸려서 일까요

저의 첫 스마는 여러모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자 제 동생 반응도 자꾸 꺼져가고 매니져는 '오빠 반응 안와?' 보채고

내가 돈내고 이게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에 제 동생의 반응이 더이상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피곤해서 오늘은 안되나봅니다 그만하셔도 괜찮습니다' 라고 의미없는 핸플을 멈추게 하였고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매니져는 나가더군요

나중에 사이트를 하며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급달은 내상을 부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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