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산 출신 80년대 생이라면 다 가봤을 그 곳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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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 사라져버린 해운대 609...

부산 사는 80년대 출생 남자듯이라면 다 가봤을 그곳


메인 골목 뒤 편 골목의 어느 가게에서 만난 그녀 

이름이 체리라고 했었던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 오바됐지만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그 뒤로도 몇 번 찾아갔었다


물론 지금은 은퇴하고도 남을 나이긴 하지만...


기억에 남아서 유린이 게시판에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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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609는 갈때마다 내상이었는데 목석이나 기계랑 하는줄 알았던;; 전 부전동300번지에서 너무 괜찮아서 긴밤 끊은적 있긴해요 ㅋㅋ

오하루님의 댓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만 살아온 80년대생이지만.. 609 완월동 부전동 등등.... 한번도 안 가봤 ㅋㅋㅋ .. 2년 전 이 맘때 쯤 부달을 통해 유흥을 접한 것이 최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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