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러샤 백마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질풍참슥삭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10.21 13:58 컨텐츠 정보 조회 457 목록 목록 본문 유린이 시절서양야동에서만 보던 그녀들을만날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감에부산역으로 고고골목입구부터 띄엄띄엄힙색을 허리춤에 차고 있는 할머니들이내가 등장하자마자 호구 하나 빨리 잡아서여관방으로 쳐 넣어야겠다는 눈빛들을 보냈고그중 가장 쎄보이는 할마시 손에 이끌려8만원을 삥뜯기고 소개해준 여관으로 입장방 문을 여니바퀴벌레 5천마리가 튀어나와도이상하지 않을 냄새와 침구 색깔,니코틴에 찌든 벽지..시발 이 침대에서 섹스를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잠시..운이 좋았던건지 처음 만났던 백마..나타샤? 나티아?이름은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정말.. 금발에 의슴아닌 거유를 장착하고 있었고궁댕이는 찰진.. 그런 백마가 입장그 순간 더럽던 침대는 별5성급 호텔 침대로변했다는건 개오바고,,그냥 곧휴가 뇌를 지배해버리니더럽던 말던 일단 합체부터 해야겠다고 생각..야동에서 보던 소리와 표정을 보면서 몇번 쿵짝쿵짝하니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토끼 깡총깡총벌써 쌌냐는듯한 어이없는 표정을 짓던 나타샤? 나티아?하여튼 그녀가 귀엽다는듯이내 곧휴를 입으로 더 쯉쯉해주더니바라지도 않았던 투샷을 핸플로 ㄷㄷ그 후로또 그런 백마를 만나러 갔지만들어오는 족족 백마가 아닌 백할줌마...텍사스촌에도 20대 금발 백마들이 즐비하던..그 시절 그립읍니다... 질풍참슥삭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7,001(86%) 86%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