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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지금은 사라진 서면 어느 키스방에서 키스 못하고 보빨하고 온 이야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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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작년 5월인가

키스방이 가고 싶던 나는

부비를 뒤져보다

와꾸파 언니가 급캔이라서 바로 전화해서

다녀왔다


1인 1실

예상 못했던 장소에

있던 그 깔끔한 원룸


방으로 들어가니 정말 긴머리에 이쁜 얼굴의

슬림한 몸매가 들어나는 홀복을 입은

언니가 침대에 앉아 있었다


옆에 앉아서 간단히 호구 조사 하고

조용히 스킨쉽을 유도하고

키스를 할라고 하니

언니가 하는 말 
" 코로나 무서워서 키스는 못하겠다"


ㅇㅇ?

키스방에서 키스 못하면 뭘함?

이런 말이 하고 싶었지만

ㅇㅇ 뭐라 하기도 싫어서

큼직한 가슴쪽으로 얼굴을 돌려서

슴빨을 하면서 반응 지켜보니

무반응이었지만 살짝 살짝 느껴지는 미새한 흔들림을

느껴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혀를 통해 클리를 자극했다

그러면서 소위 아는 보빨을 ㄱㄱㄱ


그리고 활어구나

슬림와꾸활어구나

ㅇㅇ

키스는 못했지만 보빨은 맛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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