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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유흥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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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되서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지만

그 강렬했던 기억은 아직도 유흥으로 제 발을 이끌고 있네요

마산 신포동이란 곳이었는데 사창가이고 부산으로 치면 완월동 같은 느낌이구요

근처 몇번 왔다 갔다 지나가는 길에 보다보니 호기심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보니 그쪽 화제로 관심이 더더욱 증폭되어 술김에 가게되었습니다

맨정신에는 절대 못할 행동인데(물론 지금은 맨정신에 주로감^^) 용기를 내서 갔어요

아줌마들이 서로 업소로 땡겨갈라고 실랑이 벌이다가 그중 힘쎈 아주머니 한테 끌려서 들어간 가게..

방안에 밀어넣더니 기다리라는 말에 잠시 앉아 있었는데 발소리가 들리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녀가 들어왔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보였지만 그와중에도 이쁘다는게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약간의 대화후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제가 초보인걸 알고나서 본인이 알아서 해준다고 중간중간 저를 귀여워하는(?) 초보가 거기오는게 귀여웠나봐요 유흥첫경험이 아니라 아예 여자 첫경험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그건 아니었습니다 ㅋ)

여성상위자세에서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저를 이끌어주었는데

느낌이..글쎄요 그뒤로 수백번이상; 그런느낌을 느껴본적이 없을 정도로 황홀한 느낌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처음이라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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