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609 첫 경험이자 마지막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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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 후 친구 셋이서 술 한잔 중

두명은 모쏠 난 모쏠 탈출 후 헤어진지 한달 째,,,

친구1이 609가자고 했음 난 별로 안 땡긴다고 싫다고 함

친구2는 유우부단한 놈이라 분위기 살피는 중 

친구1이 앞장서서 나감

친구2 눈치보며 따라 나감

나 마지못해 따라감

가는 내내 난 밖에서 기다린다고 했음

평소에 찾지 않는 의리 꼭 이럴때 찾음

의리가 있니 없니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감

609 도착하자마자 탐색도 전에 아무때나 들어감

2명의 누나들이 대기중 

친구1은 망설임 없이 한 명 데꼬 들어감

친구2랑 나는 서로 눈치보고 있었음

때마침 막 일 마치고 온 누나가 밑에를 물티슈로 슥슥 닦으면서 나오는 거임

저 누나랑 하믄 클나겠다 싶어 앉아있는 누나 냉큼 데꼬 들어감 ㅋㅋ

들어가서 일을 보는데 별로 느낌이 없었음 몇번 깔짝 대다가 

내 딴에는 걱정스런 맘에 금기어를 내 뱉음

누나 안 힘들어요? 그 후에 갑분싸

그러고 나옴 나머지 두 친구는 즐달했는가 봄 

이상 미션용 유린이시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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