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키방(내상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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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당근과같이  당구치다 재미를 더하고자 내기걸고 키방을 달리자는 친구넘

우린 콜을 외쳤고 1시간가량 피터지는 전투끝에 오이놈이 꼴찌

부비사이트를 보여주며 이리저리 전화를 돌리란다

세명 동시에 되는곳이 잘없었음 금요일 오후6시 세명..(지금 생각해보면 세명이되는곳 자체가 말이안되었음ㅠ)

사상.덕천.서면.다돌리다 덕천에서 세명 가능이란다

두명은 괜찮고 한명은 통통(?) 하다네 절대 뚱아니라고 강조 네번외처더라

오이놈 급하게 예약잡고 차한대로 세명이서 노가리를까며 기분좋게갔다

어딘지도모를 덕천동 2층의 건물로 들어가니 오이놈이 계산다하고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자신있게 먼저 방에 입성하더라

당근과 나는 그냥 쮸뼛쮸뻣하다 방에 들어감(당근과 난 키방 처음)

6시가되니 헐레벌떡문을 여는 그녀...????와...진짜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내보다 덩치큼 방문이 좁아보이더라.. 가슴은 무슨 수박2개 달고있더라

바로 나가고싶었음..ㅠ 집에서 뛰어왔다는 코끼리의말에 맘약해져서 10분 이야기 들어주다 집에 일있다고 나감

주차된 차에 가는데 소름끼치는 장면을 목격함 당근이 줄담배를 피고있음ㅋㅋㅋㅋㅋ 당근은 문열자마자  사장불러라하고. 매니저 바로 캔슬 환불받음ㅋㅋㅋ 둘이서 오이놈 욕을 오질라게하고 40분뒤 웃음꽃을 피우며 오이새끼가 쳐옴 우린 그뒤로 오이놈과는 유흥을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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