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완월동 쪼랩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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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힘이 그래 좋은지 처음 알았다 뿌리칠수가 없었고 그대로 가게에 끌려들어가서 덩치좋은 언니 품에 안겨져버렸다

그 언니는 속사포로 내 귀에 어떤 서비스가 가능한지 때려박았다

그대로 2층으로 올라가서 2차 딜이 들어왓다 2만원 더 내서 10만원 하면 애무 더 찐하고 길게 해주겠다고 뭔가 현란한 말투에 오케이하고 씻고 기다리니까 언니가 들어왔고 훌렁훌렁 옷을 벗는디 시발 어떻게 저걸 다 숨겨둔거야 숨겨진 살이 튀어나왓다 내 10만원

난 돼지상대로 발기하지않는다 자꾸 꼬무룩 죽는 고추를 그 언니는 필사적으로 빨고 또 빨았다 그러곤 나보고 10만원 줬으니 이정도 해주는거라고 했다 결국 혼신의 힘을 다해 싸내었고 10만원 삥뜯기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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