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명곡동 노래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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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대방동에 사는 친구와 친구집 근처 아파트상가에서 한 잔하고

명곡동에 자주 가는 노래방으로 택시를 타고 간다.


홈런이라고 거기 사장님이 상당한 미인이었는데

친구놈은 그 사장님을 한 번 자빠뜨리지 못해 늘 껄떡댔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다.


어느 날 친구놈이 도우미와 눈 앞에서 ...

난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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