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태국 ㅃㅊ 에서 ㅂㅃ만 1시간 한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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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에 첫 태국여행을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을 마구잡이로 즐기다 저녁 직전 술을 한 잔 했구요


친구 한 명이 몸이 달았는지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은 즐겨야 된다며 ㅃㅊ원정을 가자 제안을 하더군요 이친구는 태국 여행 경험이 있는지라


호기심에 따라간 태국 ㅃㅊ은... 언뜻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면 비슷하지만 좀 칼맞을거 같은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고로 저는 빠꾸치고 친구는 당당하게 가더군요 앞쪽에 여자들이 많이 앉아서 호객행위를 하는데 친구가 캥거루 닮은 여자를 따라갔습니다.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지 저는 웃고만 있었죠

한시간 반 쯤뒤에 친구놈이 숙소로 와서 후기를 푸는데.....

이 캥거루 여자가 가슴 절반이 뽕에... 엉덩이가 주저 앉아 있더랍니다....


그래도 어찌 해보고자 애무를 받다 너무 안서니까 이건 본인의 시각적 자극이 불츙분하다라는 판단하에 자기가 빨겠다고 했답니다

얼굴을 들이밀자마자 썩은내가 났다는데 그래도 돈값은 해보겠다고 1시간을... 빨았답니다.. 결과는 결국... 아무것도 못한채 냄새나는 캥거루 여자의 그곳만 빨아재끼다 왔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도 당황했는지 돈을 일부 돌려줬다고.....


그 뒤로 이친구는 한국 오피에 맛이 들려 국산이 쵝오야를 외치며 아직까지도 월급의 절반을 꼴아박으며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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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뻗자님의 댓글의 댓글

@ 김오일스마
아 티가 많이 나나 보네요^^
장난이고 친구 이야기 맞습니다 저는 드러워서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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