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스마에 내몸다쳐 대박터진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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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발정난 암컷처럼 성욕을 풀고자 예전부산달리기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전화예약후 땡떙ㅁㅅㅈ를 방문했다.


초빼이라 어버버모습을 보고싶지않아 지인소개로 왔네 여기 동네 사람이네 하며 내생각만 주저리 읆었지만 다 알았을듯..


ㅅㄹ매니져가 방으로 안내하고 "샤워하고 고 앞에 전화기로 연락주세요" 라고 말해주었고 나는 스스럼없이 


탈의하고 샤워를 최대한 깔끔하게 씻고 샤워장 문열고 한발 내딪다 미끄러워 꼬꾸라짐.... 고통과 쪽팔림으로 기분 다 잡치고 


전화기에다 "샤워하다 넘어졌어요 아파요 올떄 반창고 가꼬오세요"하고 끊고 10초도 안되서 ㅅㄹ매니져 뛰어와서 


팔꿈치 찢어진곳에 "반창고로 되겠냐고 병원가야 되겠어요" 라고 했지만 남자다운 모습으로 "됐으니 진행합시다" 라고 말해주고 


ㅁㅅㅈ를 시작 순서는 다들 아시지만 뒷판 앞만 마무리로 끝나는데 다쳤다면서 미안하다고 처음받은 땡떙ㅁㅅㅈ에서 할 줄은 


내 꿈에도 몰랐었다.


이후에 모든 방에 있던 슬리퍼 교체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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