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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부산남자라면 해운대 6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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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라면 해운대 609를 모르시진 않죠..


아.. 막바지 시대가 최근 몇년전이니


느껴보지 못 하신분들도 있겠네요ㅎㅎ


그때의 유흥은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가까 ? 갈래? 가자!


그땐 어리고 혈기왕성할때라 아무 교감없이 물한번 빼고오자식..


아무의미없이 한바퀴 쓰윽 돌고 봤나? 니 어디? 닌 어디? 했는데ㅋㅋ

그렇게 두세바퀴 돌고나면 누나들이 끄잡아 데리고 들어갔죠ㅋㅋ


막상 들어가선 기에 눌려 누나 말 잘 듣고 진상짓은 꿈도 못 꾸고


그랬던 시절이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ㅋ


그때 같이 시절을 보낸 친구들도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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