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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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 삭제 조건 실험하다가 유린이게시판 글 삭제 했는데 포인트도 같이 날아가서 계급 강등 경험함. ㅋㅋㅋㅋ 존나 짜증난 상태로 쓰는 글...



타이마사지 아로마코스 다녀본지 얼마 안됐을때

비제휴 가게에서 얼굴 반반한 매니저한테 아로마 받았고

이쁘다 해준다음 밖에서 만날래 카니까 알겠다 함.. 읭?

예상 외 였긴 했지만

동래에서 만나가 대충 감자탕 먹고 모텔로 바로 감

모텔비는 지가 내겠다더라


드가서 씻고 떡! 하려는데

배에 제왕절개 자국 있음.. 순간 머리속에 머나먼 타지에 있을 이름모를 태국 아이와 얘가 돈 벌어서 그 애들 학교보낼 생각하니까

꼬추 바로 다 죽어버림..

 나한텐 20대며, 남자없고, 본국에 중딩인 남동생 학비 보내줘야한단 얘기들 했었음..

피곤하다 안서네.... 하고 바로 나옴..


ㄹㅇ 핵 유린이 시절이었는데

그 태국매니저 대단하다 싶덨다 

내가 다른의미로 대단했던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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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RO쿨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빠꾸님은 어떤편이신가요?
전 수술자국은 이해하는편
축처지고 찌글탱이배만 아니면
ㅎㅎ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전 싸이즈에 대해서는 관대한편입니다 ㅋ
대신 마인드 썹쓰에 대해서는
1도 양보 안합니다
입장하자 마다 응대부터
지랄이면 뒤도안보고
바로 캔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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