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시절 찐 서울 북창동 가본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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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차이 군바리 사촌동생이 첫발령을 서울로가 서울사는 동기추천이라고 사촌동생과 가게된 북창동 


아직 아래지방에는 북창동 스타일이 내려오기전이라


입구부터 보이는 낮선 홍보문구 북창동 스타일 어저꾸얼마 14만(?)~!!


사상 감전 미남등지에 있는 뽕뽀로마치(?) 와 비슷한듯하면서 다른점은 구장마무리 와 ㅇㄹ마무리


하지만 이런 단점을 뒤집을 결적차이가 


초이스도 가능하며 연령대가 어린만큼 수질이 차원이 달랐었다

 


그때즘 갸루ㅇㄷ배우 이즈미 마나에 꼽혀있었는데 그와비슷한외모의 여성이 보였다 칼단발에 구리빛피부 날씬한몸매


당연히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초이스


취향을 저격당해서 인지 쉴틈없이 이쁘다 섹시하다 나 진짜 죽을꺼 같다를 난발한 결과


번호교환을 먼저 하자고하네


선배들로 부터 그런거 다 관리란 말을 들은지라 별생각 없이 문자를 주고 받았었는데


자기 휴무라고 놀러가자더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데이트도 하다보니 업소녀한테 빠져버렸다


그래서 어줍잔게 자로가서는 너 힘들자나 그냥 편히자를 시전했더니 나랑은 하고싶다던 사람


지금도 내취향에 태닝피부를 남기고간 그녀


짧았지만 좋은 추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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