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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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 두번째 갔을때

긴장한 탓도 있겠지만

다리에 힘을 너무 줘서 진짜 쥐가 나버렸다

마무리하다가 멈추고

매니저가 다리 주물러주고 어짤줄 몰라하던 기억이..

이것은 진정 흑역사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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