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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점심도 먹었겠다 날씨도 꾸무리하고 유린기나 써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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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때문에 쓰는거 맞습니다 첫 유흥은 20년이 넘어서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그나마 기억에 남는 첫 유흥이 있다면


수도권에서 생활할 때 갔던 건마네요


지금도 건마라는 말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10여년 전에는 건마가 나오고 이런게 있나할 정도로 신기했었지요 ㅋㅋㅋㅋ


마사지를 좋아하다보니 맨날 타이가서 마사지받고 딜하고 하는게 일상이다가 건마라는게 생겨 이리저리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전 샵형을 좋아하지는 않아 1인샵 건마를 예약하고 그땐 용인에 살았을 때니까 광교쪽 건마를 갔죠 ㅋㅋ


들어갔는데 타이랑 차원이 다른겁니다 와꾸나 서비스나....물론 마사지는 그닥이었지만 립으로 타고다니고 거진 바디를 다 타주니 


너무 좋았죠 거기다 전 리버스를 좋아합니다 체대 출신에다가 스마 자격증은 1급까지는 따놨으니까요 타이애들도 옷 벗겨놓고 마사지 해준적도 


많았으니까요 제가 리버스를 해주니 좋아 죽더군요 그래서 첫방문에 홈런을 쳤구요 그떄가 60분에 10장이었는데 너무 만족한 달림이었죠


그 후에 몇 번 더 방문하다 보니 따로 개인적으로 보자는 말도 나오고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마무리는 모텔서 항상 그 매니저 마사지를


해줬던 기억이 나넨요 그러다 사귀게 되고 1년을 만났는데 제가 또 직장을 옮기며 이사를 하다보니 띄엄띄엄 해져서 헤어지게 됐구요


그 이후 다른 곳도 가봤는데 처음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마를 안다니는 걸수도,...........


암튼 제 첫 스마는 엄청났습니다 


위쪽보다 부산이 더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조만간 부산 스마도 한번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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