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먹었겠다 날씨도 꾸무리하고 유린기나 써볼까나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폭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6.23 13:20 컨텐츠 정보 조회 169 목록 목록 본문 미션때문에 쓰는거 맞습니다 첫 유흥은 20년이 넘어서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그나마 기억에 남는 첫 유흥이 있다면수도권에서 생활할 때 갔던 건마네요지금도 건마라는 말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10여년 전에는 건마가 나오고 이런게 있나할 정도로 신기했었지요 ㅋㅋㅋㅋ마사지를 좋아하다보니 맨날 타이가서 마사지받고 딜하고 하는게 일상이다가 건마라는게 생겨 이리저리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전 샵형을 좋아하지는 않아 1인샵 건마를 예약하고 그땐 용인에 살았을 때니까 광교쪽 건마를 갔죠 ㅋㅋ들어갔는데 타이랑 차원이 다른겁니다 와꾸나 서비스나....물론 마사지는 그닥이었지만 립으로 타고다니고 거진 바디를 다 타주니 너무 좋았죠 거기다 전 리버스를 좋아합니다 체대 출신에다가 스마 자격증은 1급까지는 따놨으니까요 타이애들도 옷 벗겨놓고 마사지 해준적도 많았으니까요 제가 리버스를 해주니 좋아 죽더군요 그래서 첫방문에 홈런을 쳤구요 그떄가 60분에 10장이었는데 너무 만족한 달림이었죠그 후에 몇 번 더 방문하다 보니 따로 개인적으로 보자는 말도 나오고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마무리는 모텔서 항상 그 매니저 마사지를해줬던 기억이 나넨요 그러다 사귀게 되고 1년을 만났는데 제가 또 직장을 옮기며 이사를 하다보니 띄엄띄엄 해져서 헤어지게 됐구요그 이후 다른 곳도 가봤는데 처음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마를 안다니는 걸수도,...........암튼 제 첫 스마는 엄청났습니다 위쪽보다 부산이 더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조만간 부산 스마도 한번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폭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3,205(82%) 82%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