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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처음간 그곳..(대전 유천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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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동을 아시면 아재소리듣는 제또래이거나 형님들이시겠죠..


첫 유흥 경험이고 정말 신세계느낌이였어서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20살 어느여름 대전으로 대학을간 친구보러갔습니다


그당시엔 줄을서서 들어가야될정도로 나이트인기가 어마어마했고 


가려던 나이트가 주말이라 풀인상태여서 줄서기귀찮기도하고 다른곳으로가려고 친구차를타고 이동중


친구가 유천동 근처인데 보고갈래? 유천동 들어는봤지 가본적은없는 그당시 사창가


함가보자해서 그 거리로입성.. 생각보다 훨씬 환한 조명빛이 


켜져있는 거리로 차가입장하니 홀복입은 누나들이 유리창안에서 나오더니 차를붙잡기시작..


무서웠다..그냥가자 머고 여기..표현이 그렇지만 좀비영화에서 좀비가 먹잇감을 노리듯이 마구 달려들었다 

그냥 지나쳐 거리를 나왔는데 신기했다

"야,함만 더가보자" 아까보다 속도를줄이고 천천히 보면서 지나갔다


근데..홀복을 살짝 까면서 가슴을 보여주는 누나들도있었다..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안에도 들어가보고싶어졌다 


친구가 마침 지도꼴렸는지 나이트가지말고 여기갈까?하길래 


1초의망설임도없이 가자고했다 다시 또 돌아서 거리로진입했다


천천히가다 딱 눈에들어오는 누나가있었다  저기가자!!!


차를세우고 내리니 좀비때가 달려들었다 무서웠다


'아 저 저기갈꺼에요 비켜주세요' 하면서 가는데 내 ㅈ을 잡는 누나도있었다


온갖 꼬시는 멘트가들렸던거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안난다 성적인 온갖 말들을 했던것같다


아까 본 누나가있는곳으로 나는 먼저갔고 친구는 따라오는지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누나한테 잡혀갔단다


조그만한 단칸방에 들어가니 씻고있으라해서 씻고 옷을다시입고있었는데 그 누나가 들어와서 보더니 ㅈㄴ게웃었던거같다

너 첨이지? 아다야? 이 말은 생생히 기억난다 말투억양까지..


나름 경험을 좀 했었다 생각했다 여자친구..나이트원나잇.. 업소는 첨이니깐..

순간 무시당하는느낌이였다 아닌데? 나많이해봤는데? 

내똘똘이로 혼내줘야겠다 다짐했다


아고 그래써 ~??그럼 어디한번보까 하고 옷을벗기기시작했고 벗기자마자

눕히더니 키스를 시작했다  '아..머야 이거..' 그냥 좋았다..


천천히 내 혀를 가지고놀듯 요리를하기시작했고 손으로 내 거기를 살살

어루만져줬다.. '와 미치겠네' 내가 그동안 경험은 뭐였던가..

이렇게 잘한다고?


천천히 혀를굴리며 밑으로내려갔고 배꼽..사타구니.. ㅇㄹ이시작됐다

그동안 받아봤던 느낌과는 다른 훨씬 좋았고 많이 느꼈던거같다


못참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억지로 참고있는데 

그누나는 "좋아? 싸면안돼~~"  아니 ㅆㅂ 욕할뻔했다 

존심이 상했다ㅋㅋ 그러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ㄸㄲㅅ를 해주는거였다.. 그건 첫경험이였다.. 미치는줄알았다..

손으로는 흔들면서 ㄸㄲㅅ를해주는데 20초?10초?모르겠다

얼마안되서 바로 발사해버렸다.. 


누나는 웃으면서 "우리애기 좋았어?넣지도못했네?" 창피했다..하지도못했다.. 그래.. 싸면 끝이란다ㅋㅋㅋㅋㅋㅋ 개개개개개ㅆㅂ

"낼 다시놀러와 누나가 더좋게해줄게" 토닥토닥해주는데

"이제안와"이러고 나와버렸다 기분이 좋으면서 ㅈ같았다..


그리곤 나는 대전에있는 4일동안 매일 그누나한테갔다ㅋㅋㅋㅋㅋㅋㅋ

남자기술도배우고 애무도배우고 나의 ㅅㅅ스승이되주었다 


후... 그누나는 지금 뭐하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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