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종목별 첫경험 2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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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 예전에는 데카라고 안하고 키방이라고 불렀던거 같아요

친구따라 키방을 처음 가본건데 키스만 하는건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립으로 마무리 해주는 정도만 알고 갔는데 씻고 나오니 매니저가 먼저 덮쳤어요. 그렇게 끝까지 했어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시키는데로 가만히 있었거든요..

그래서 키방은 끝까지 다하는 곳이구나 그냥 그렇게 알고 있다가 혼자서도 가보았는데 또 끝까지 다했어요..

그렇게 키방을 10번정도? 다닐동안 전부 끝까지 다했어요..

딱히 넣고싶다 이런 제스처나 말을 한적도 없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안된다는 분을 만났죠..

그때 원래 다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래요.. 그때 조금 벙쪄서 그 매니저께 키방에 대해서 학습을 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학습하느라 1시간 연장을 했었고.. 근데 그 매니저님과도 결국 했어요... 그래서 하면 안된다면서요? 물으니까 원래 안되는데 실수라 했아요.. 그때 이후로 실수에 관대해 졌답니다:)

사람이니까 실수도 하는거죠:)

그래도 내가 실수한적은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 종목은

스마: 스마는 달마가 첫경험인데 애간장 태우는게 의외로 좋았어요:)

그 할듯 말듯 하는 기술이 들어올때는 머리속에 하는건가? 진짜? 정말? 아니겠지... 근데 할꺼같아... 어쩌지? 어떤반응을 보여야하? 가만히 있으면 되는건가? 별별 생각 다하는...

근데 너무 프로페셔널한 매니저님을 만나서 엄청난 컨트롤을 보여주셨고 곧 소중이는 할일을 다한듯 시무룩 해졌어요:)

경험치 많이 준다해서 없는 글솜씨로 끄적이고 갑니다:)

병장만 달아보자는 마음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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