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피썰 생각지도 못한 불발..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꼬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6.06 23:08 컨텐츠 정보 조회 343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바야흐로 몇년 전일반인들과의 반복되는 섹스에 지쳐 있을 때 쯤친구를 통해 알게된 사이트 부산X리기가차없이 기타업소PR을 클릭하고 스캔에 들어갔었다쭈욱~~~~~~~보다가 눈에 들어온 한 업소아X토반...160에 C라는 프로필을 보고 바로 전화!!!근처에서 실장을 만나 어두운 골목길으로 끌려간 뒤 복잡한 인증을 거친 뒤 오피로 입성하는데..들어갈때의 그 긴장감 두근거림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모르는 건물에 자연스럽게 그 건물 사는 사람처럼 들어가서자연스럽게 엘베를 누르고 옆사람은 쳐다보지 않는다그리고 엘베에서 내리면 실장이 알려준 호수를 찾는데 둑느두근두근두근문을 열고 만난 언니는 되게 평범하게 생겼었다솔직하게 나 여기 처음이라고 말한뒤 보통 뭘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니자기도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른다고 ㅋㅋㅋ얘기하다가 시간되면 씻고 하면된다고...다들알다 싶이 무슨일 하냐 뭐 이런 호구조사를 거친 뒤샤워를 하는게 씻겨 주겠단다 별 생각 없이 OK 했는데우...이렇게 구석구석 씻겨 줄지 몰랐다..씻다가 풀발되는..(근데 이건 아직도 그렇다..)그리고 침대로 가서 누워서 C의 의지를 감상하고 있는데 음..이건 뭐지?아랫배에 있는 ㅡ 자국 이거 뭐야~~??? 이거 몰라? 나 애기 있어...몰랐다 제왕절개 제국이 그렇게 생겼었는지..유부녀야?? 돌싱이야??싱글맘이란다...그때 처음 알았다...벗은 여자를 앞에두고도발기가 그냥 풀릴 수 있었다는걸...그 뒤로 이런저런 사연을 듣다..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손으로라도...??거절하고 나왔다...그 뒤로 다른 업소를 다니면서 유부녀..돌싱들도 만나 봤었지만아직도 그 사람을 만난다면 못할거 같다 ㅋㅋ*하사 좀......출첵하기 귀찮... 꼬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0,705(85%) 85%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태정태세문단속님의 댓글 태정태세문단속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6.07 02:29 열심히사는분이네요 꼬무룩할거까지야.. 신고 열심히사는분이네요 꼬무룩할거까지야.. 아리가또우님의 댓글 아리가또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6.07 15:02 잘보고갑니다 하사 다시라고 ㅊㅊ 신고 잘보고갑니다 하사 다시라고 ㅊㅊ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태정태세문단속님의 댓글 태정태세문단속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6.07 02:29 열심히사는분이네요 꼬무룩할거까지야.. 신고 열심히사는분이네요 꼬무룩할거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