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일기#2 아로마 구포힐링 라라 작성자 정보 작성자 newbi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6.06 23:07 컨텐츠 정보 조회 162 목록 목록 본문 글 기니깐 급하면 후반 부터.여관바리 경험후 몇달뒤 난 궁금해 졌다.모든 여자들이 느낌이 똑같을까?그리고 유흥 검색을 해보고 열어서는 안되는 곳을 찾고 말았다.그렇다 옆동네라 불리는 그곳 부달이라는 곳을 거기서 아로마 오피 여러 가지 종목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난 북구 구포에 서식 하는데 가까운 곳에 힐링 이라는 아로마를 찾았다.거기서 인증후 나를 아로마에 빠지게 만들었던 그녀 라라를 만났다.라라는 프로필에 20대 가슴은b 컵으로 올라와 있었다그 당시 아로마는 처음이라 시체족 이었다.하지만 라라는 장난도 많이 쳐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재미있었던 시간을보낸거 같다.그 이후로 난 라라의 단골이 되었다.친해지고 난 알게 되었다.아로마도 친해지고 나면 수위가 올라 갈수 있다는 것을.이게 핵심이지...보고싶다 라라야 newbi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3,937(85%) 85% 쿠폰 게임승률 : 33.3% + 1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6%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