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10년전 첫스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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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 첫 스마를 갔다

그땐 관리사가 초보라 그런지 컨셉이라 그런지

불을 환하게 켜고 했다

혼자 옷다벗고 누워있으니 너무 부끄러웠다

민망한게 흥분보다 더커서 도저히 마무리가 안됬다

그땐 첨이라 그런지 현타가왔다

그이후로 키방,op만다니고 스마는 안갔다

나이가 조금 더 들고 ㅅㅅ운동이 힘들어

다시 3년전부터 스마를 가니 

처음보단 좋았다 관리사도 내스타일이었고

이후로는 키방,op를 끈었다 

그때부턴 스마만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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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PANIC님의 댓글

오.. 저랑 비슷.... 저도 극초반엔낯설고  부끄럼타서 마무리 잘 안됬었어요
요즘은 어디든 여기가 내 집이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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