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첫경험

군복무할때 립카페?에 처음 갔는데 밖에서 ㅈㄴ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문자로 몇호로 들어가라해서 갔는데 한 155쯤 되는 분이 맞이 해줬다. 23살이라고 말했는데 진짜 그래보이긴했다. 외모는 평타 살짝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뭐 처음가니까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몰라서 걍 화장실 ㅃㄹ 들어가서 ㅈㄴ 떨리는 마음으로 샤워하고 나와서 옷 어디 놔두냐고 물어봤었는데  ㅋㄲㅋ 어차피 벗을거니까 걍 와라고 시작했었다 ㅋㅋㅋ.그분도 눈치 챘는지 처음이냐고 물어봤었고 나도 그렇다 했다. 암튼 엎드린 자세로 시작해서 ㅈㅈ에 오일같은걸 발라주면서 ㄷㄸ시작하고 누워서 ㅇㅁ해주고 입으로 마무리 해줬다. ㅋㅋㅋ 진짜 프로는 다르긴했다. 진짜 진동 청소기마냥 ㅈㄴ 잘하더라. 그게 시작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