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루트66 클럽 12

제작년 이야기네요 친한 형님이랑 방콕 7박8일 갔을때 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바로 직전에 운이좋아서 다녀왔네요ㅋㅋㅋㅋ

너무 더워서 밤에만 나가서 놀았는데 같이간 형님이 클럽이나 가자 하고 1부 클럽 루트66 다녀왔습니다

태국 클럽은 워킹걸이 많다는 사실.... 같이놀고 술마시고 다하고 나갈때 갑자기 같이 잘꺼면 얼마줘 라고 이야기하는 워킹걸들... 조심하십시오 ㅋㅋㅋ 클럽가서 민간인 꼬시는게 젤 좋습니다..ㅋㅋ

그렇게 루트66 이라는 클럽 입장하는데 3가지 테마로 있습니다.

클럽존.힙합존,밴드공연존 이런식으로 여기서 힙합존이 젤 핫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신기한게 힙합존 바로 옆에 야외 테이블이있는데 여자 꼬셔서 일하는 MD 불러서 우리 술상 밖으로 빼달라고하면 다가지고 밖으로 빼줍니다

그럼 야외테이블에서 술마시고 노는거지요 ㅋㅋㅋ 그렇게 민간인 꼬셔서 놀다가 방콕에 코리아타운가서 거기 2층 XOXO술집으로 2차 ㄱㄱ 

우리 호텔은 스쿰윗소이2 라는 호텔이여서 걸어서 5분거리 ㅋㅋ 거기에다 1인1실로 잡아서 XOXO에서 술 오지게 마시고 호텔 데리고가서 뜨밤보네고 담날 일어나서 같이 밥먹고 여자는 보내고 우리는 다시 호텔가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루트66클럽 다시 재방 ㅋㅋㅋ 

6일동안 저짓거리 반복 ㅋㅋㅋ 7박8일가서 6명이랑 하루에 한번씩 매일 뜨밤 하고 집보내고 뜨밤하고 집보내고 반복했습니다 ㅋㅋ

막날에 꼬신 여자는 우리 공항까지 태워주더라구요 ㅋㅋ 한국넘어와서 조금있다가 태국 쏭크란 축제 보러 갈라고 준비하고있었는데...코로나 터져서 지금까지 못가고있네요 ㅜㅜㅜ 이제 풀렸다고하니 다시 준비해서 이번에는 태국 한달살이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몇명과 놀까나~~~ 기대가 벌써부터 되고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