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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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전일인데 그당시에는 여자에관심도없던시절이였는데


어린데도 몸이항상 찌부둥하게 피곤해쩔어있었다 정말 건강생각안하고 막살던시절이였다.


어느날 산책하다가 스포츠마사지라는 간판이 눈에띄였는데..


마사지가격 보고 함받아볼까 싶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싸길래


들어갔었는데 정말기대도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가성비느낌이였는데


어떤왕가슴 백인누나가 마사지를 해주었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겁게 마사지해주었다


그때만해도 대게 낯을심하게 가려대서 애기도 조금밖에 못했는데 밑에있는놈이 계속 커지길래..


계속 맘속으로 애국가도 부르면서 받았었다 슬쩍슬쩍 터치도해주고 국적이 필리핀이였는데 저렇게백인같을수가있나 생각을 했다 


그때는 정말 순수한시절이라 그렇게 받는것도 기분이좋았다 거기를 나는 복불복마사지샾이라 명칭했다


한번씩그런 백인누나나 태국미녀가 해줄때도 있고 뚱뚱한아주머니가 해줄때도있었다.


가끔씩 그때가 기억나긴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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