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룸사롱 갔들때 2

이쁜 아가씨들과 술먹으며 게임도하고 놀다보니 취기도

오르고 욕구가 끓어 오를즈음 형님들께서 먼저 2차 올라가자고

얘기하셔서 바로 2차올라갔는데 바로 룸사롱위에 텔도있더군요 

그런곳 자체가 방문이첨이라 신기해할무렵 파트너손에 이끌려

방에입장하고 샤워후 사까시 들어오는데 지금은 태국op많이 다니지만

그땐 모를무렵에 와 이 이쁜여자가 내껄 입으로 물고있네 하며 좋아라하다가

콘끼고 바로 여성상위 박는데 힘들어하며 오빠가위로가자 해서 위에서박다보니

술이좀 취해 잘안되서 입으로 다시좀 세워달라하니까 시간이 없다면서 아싸리

연장을 하자고 시전..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 그런소리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시기에다 돈도없엇고 형님들이 계산하시는거라 잘모르겠다고 했는데..

시간없다고 씻고나가버림 ... 마무리도 못하고 그냥 혼자 손으로 풀고나왔던 유린이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