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수영 sk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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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물다이의 추억을 되살려줄 수영 안마거맄ㅋ

예전앤 스크린경마장갓다가 돈따면 수영가서 곱창묵고 안마받어많이댕겼쥬 ㅋ ㅡ ㅋ

그 근처에 삐끼만해도 어마어마햇는데 스카이갓다가 나와서 허기질때 칼국수한그릇딱때리고 가면 세상행복했는데 수준이올라간건지ㅡ나이를먹은건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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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제목없음님의 댓글

저도 수영가면 개고기집 유명한데 이름도 간판도 기억은 가물거리는데 거서 한잔걸치고 들어가면 언니들이 개고기 냄새지워준다고 열심히 서비스 해주던 기억이ㅎㅎ휴게실에서 한숨때리고 라면한사리 하고 개운하게 집에 간기억이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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