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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내 생에 첫 키방 - 2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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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1편에서 계속


좌우상하 나보다 크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ㅅㅈ불러달라하고


아까 그 이쁘다는 매님 언제 오냐고 물었더니 20분안에 도착한다해서


걍 기다리기로..


할짓없어서 담배피고 기다리고 또!! 씻고~


똑똑~


문이 스르륵 열리고~


아까의 충격으로 ㅅㅈ놈 말에 기대는 안했는데


이 무슨일인가...


나이 20대 초반, 키 150대 중반, 가슴은 딱봐도 C, 긴생머리에 당시 강예빈 싱크!!


워...


대박이다 대박이다 외치며, 걍 같이 있어도 좋다고 생각했고 ㅎ


잘생겼다~ 목소리 좋다~ 향기 좋다~ 등등의 립서비스를 주고 받으며 분위기는 좋았고


장타라 시간은 많고~ 일단 키방에 대해 알아야하니 대놓고 난 처음이다!!


라니까 ㅎ 빵터지면서 하나 하나 알려주더군요 ㅎ


말보다 실전으로 해야 한번에 안다면서 ㅎ


일단 가까워지는데 향기가 훅 들어오면서 몽롱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 3편에서 계속 -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쁨...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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