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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는 순진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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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위한 유린이 글쓰기.


 처음으로 데카를 방문하였을때, 사장님의 추천으로 다른분들에 비해 가격이 높은 분을 뵈었습니다. 첫 인상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느낌의 슬랜더였지만, 다른 데카를 다녀본 입장에서는 나름 이쁜편에 속한 분이더군요. 당당하게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른다고하니, 조잘조잘 뭘해야하며 뭘 피해야하는지 다 알려주더군요. 그렇게 얘기를 나누며 나란히 누워있는데, 제가 가만히만 있으니, 달라붙어서 온갖 행위를 다하더군요. 처음이라 뭘 모르고 괜히 미움받기 싫어서 소극적으로 반응을 하니 매니저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줘도 못먹니’


복수하러갈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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