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녀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prob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11 12:45 컨텐츠 정보 조회 266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김양요즘은 해주는 매니저들도 많이 생겼는데 예전에 최초로 샤워하면서 서비스를 받아봄실제로 최초는 누군지 모르겠음.....시작하자 마자 무릎위에 걸터 앉아서 키스하고그런 서비스를 처음 본 당시에는 충격밑에도 명기였음.물이 많아서 제법 오래했는데 사정을 못했음.그래도 힘들다 한마디 한번 안하고 마치고 난 뒤 입으로 한번 더보통은 여기서 서비스 끝이지만 끝나고 난 뒤에도 무릎위에 앉아서 딥키스 하다가 나옴....그 이후로 부산에서 이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한번도 못봄.그리고 다음날부터 며칠간은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힘들었음.이런 증상은 저때가 유일했고 역시 이후로 이런 신체적인 영향을 주는 매니저는 단 한명도 없었음.역사에 남을 매니저라고 생각 prob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5,524(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probe님의 댓글의 댓글 prob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12 08:49 @ 빛이나는바나나 오피 퍼스트 김양 신고 오피 퍼스트 김양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