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어릴적 ㅈㅇㄷ ㅃㅃㄹㅁㅊ 4

라떼 한잔을 끓여봅니다.

선배들과 회식 후 강제로 끌려간 ㅎㅅ병원 뒷골목

일명 ㅂㅅ집 이라고 하죠

호객에 이끌려 집 내부로 꺽고 또 꺽고 해서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정사각형의 밥상?이 놓여져 있고 노래방 기기가 설되어있었고

플라스틱 양동이에 맥주한가득 넣어줍니다

이모들이 들어옵니다

즐겁고 놀면서 하나씩 벗기고 어느분은 방에 업허집니다

그때는 몰랐으나 언니들은 겹치는 시간에 두탕도 가능했던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던 그시절

ㅎㅎㅎ 새벽 5시에 택시잡고 집에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다들 즐달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