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생애 첫 스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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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유흥은 가끔 노래만 하러 다니다 스마란걸 알게된게 작년 하반기였네요 

어느날 급비빔신이 강림하셔서 어느 동네 어느가게에 전화후 실장님 추천 nf m 바로 접선합니다. 노후화된 가게에 공용 샤워실.. 관리실 내부는 사진 인화실보다 더 어둡고 실루엣만 봐도 체격 좋으신 m이 들어와서 깔짝대는데 출근 이틀째.. 살아오며 누군가의 팔다리, 어깨를 단한번도 주물러본적 없는 실력ㅋㅋ 슈얼은 말해뭐해ㅠ 전 스마에서 터치가 가능한지도 몰랐던 쌩초짜 쌩바보였던지라 빨리 시간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데 올라탄채 얼굴을 들이밀며 ‘오빠 저 만져도 되요’ 하면서 입냄새 공격ㅠ ‘괜찮습니다’ 한마디하고 주먹 꽉쥐고 있다 급한일 생긴척 중간에 나왔네요ㅋㅋㅋ 첫경험이지만 어디서도 말하지 않고 머릿속에서도 지웠습니다ㅎㅎ 진정한 첫경험이라 믿고 싶은 추억은 다음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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