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던 첫ㄸㄲㅅ 7

유흥에 막 입문했을쯔음

오피 세번째 정도(?) 방문 했을때였습니다.

태국보단 한국 매님들이 좋았기에 총알이 모아지면

달려갔을때였는데, 생각했던 매님이 휴무라 다른 매님을

추천받아 만났죠~

동반샤워 후 늘 해오던 대로(그래봤자 세번째) 침대에 누웠고,

매님이 정성스레 ㅅㄲㅅ를 해주고, 입을 떼길래 이제 전투 시작할려는건가 싶어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오빠 뒤로 누워~ 아니~ 고양이 자세~“

순간 이게 뭐지? 하며 하라는대로 했더니

그때부터 현란한 혀놀림과 그 스킬이 들어오는데..

이게 진정한 섹스의 황홀함인가..

홍콩 홍콩 하던게 바로 이건가..

진정한 ㄸㄲㅅ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죠~

그후로 총알 열심히 모아 재방문하려던 찰나 그 매님은 관뒀다네요..하..

그때 그 매님과의 ㄸㄲㅅ 첫경험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잘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