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고딩때 갔던 김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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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따고 엄마차빼서 용원에 횟집에가서 회랑 소주먹고 급히 대리불러서 갔던 3만원 떡집 옆집 애엄마같은분이 들어와서 얘기하고 잘 달렸던 생각이나네요 가성비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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