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빨리 싸고 봉사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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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기 좋은 어느날에 스마를 갔다


찌찌가 개크고 말랑한 매니저였다


뒷판에서부터 바디타주는데 개꼴렸다


그래서 69를 하다가

갓난아기마냥 주체를 못하고 지려버렸다


그래서 시간도 좀 많이 남았고

민망하고 현타 왔었는데


그 매니저가 누웠다

나는 남은 시간동안 봉사를 해줬다


반응이 개꼴려가지고 쿨타임이 빨리 돌았다


그러다가 꼬추 빨아줄까? 하길래

내가 위에 올라가서 69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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