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ㅇ부녀랑 ㅅㅍ된썰 100%사실 8

내가 그날 이후로 어플을 많이했지...

나보다 나이가 4살 많은 누나랑 어찌 친하게 지냈어 근데 내 성격상 막 돌려서 말을 못하고 그냥 대놓고 얘기 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무조건 만나자고 그랬어 뭐 어플로 어떻게 만나 막 요래 말하는데 난 그딴거 모르겠고 밥이나 먹자고

근데 더더욱 친해진 계기가 그 누나랑 나랑 똑같은 차였어 그렇게 만나서 차얘기 하고 커피 마시고 밥먹고 그냥 헤어짐...

여자가 차 좋아 하니까 사람이 달라 보이더라 말도 잘 통하고...근데 유부녀야 ㅎ

정말 거짓말 안하고 5번인가? 만나서 밥먹고 영화 보고 그냥 건전하게 데이트만 했어

그러다 어찌 저찌 내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지 ㅎㅎㅎㅎ

근데 그날도 집에서 커피랑 호떡 시켜놓고 그것만 먹고 돌려 보냈어 지하 주차장 결제 해주고 왜냐면

결제 내역이 이상한데 나오면 괜히 의심 받을까바 해줬지

그리고 그 다음이야 또 짱구를 굴려서 우리집에 오게 만들었어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보는데 그냥 그날은 왠지 대놓고 얘기했어 

들어가자 방으로 그렇게 나먼저 들어가 누워있는데 안들어와 아오 열받네 그냥 손잡고 끌고 오는데 그느낌 다들 알잖아?

힘줘서 끈것도 아닌데 알아서 잘 따라오는 끄림 ㅎㅎㅎㅎ 그리고 그냥 침대에 던져버리고 옷 벗기는데 야아 왜그래 하면서

브래지어 후크 잘 풀리게 등을 들어주더라 이것봐라?야 근데 등은 왜들어 그냥 서로 웃었다.

그 누나 가슴이 작아 그냥 개마냥 빨아댓는데 신음이 와...그리고 바지 벗기고 그냥 쓰윽 만졌는데 뭔 찌걱 소리가 존나 크게나 

예를 들면 내가 그 누나한테 그냥 성이 김씨면 그냥 김여사 이렇게 불렀어 김여사 팬티가 젖으면 이따 입기 좀 그러니까 벗어보자 하면서 

그냥 내리는데 힘 안주면서 또 팬티는 잡아 그냥 뭣같아서 그래 다 안벗길게 허벅지 반까지 내리고 다리 들어 재끼고 그냥 개마냥 엄청 빨았는데

악!소리 지르면서 안돼 나 안씻었어 괜찮아 나는 다 받아줄수 있어 하면서 냄새 킁킁 해봤거든 근데 1도 냄새가 안나 근데 유부녀가 관리를 더 

잘하는거 같아 정말 깔끔하게 왁싱도 잘되어있고 이게 애낳은게 맞나 진짜 깔끔하더라 김여사는 빨리면서 내 머리통 잡고 악악 신음을 내는데 

무슨 신음에 내가 꼴려서 쌀정도야 그리고 여기서 진짜 딱 이래서 유부녀구나 하는데 빠는 스킬이 정말 남달라 이야...정말 이야...

그렇게 넣고 절구질 하는거 마냥 개같이 박았는데 내 엉덩이 등 꽉잡고 귀를 존나 빨아대는데 ㅅㅂ 개맛있더라

쌀때쯤 김여사 나 어따싸 빨리 말해 나올거 같아 빨리!!! 이러니까 그냥 안에 싸달래 역대급으로 시원한 마무리였어

근데 이렇게 한판으로 끝낼수가 없잖아 좀 쉬는데 속옷을 입고 있는데 정말 애기한테 전화가 왔어 근데 또 가만히 있겠어?

팬티 내리고 존나 애무함 신음 참으면서 전화 통화 하는데 미치겠어서 바로 또 넣어버렸지 ㅎㅎㅎㅎㅎㅎㅎㅎ

형들 경험있지? 통화플 이거 진심 개꼴임 그렇게 전화 끊고 너 뭐하냐고 왜그래 하는데도 박히는 김여사의 모습이 그렇게 사랑 스러울수가 없더라 그렇게 또 안에 마무리를 하고 김여사가 그래 이제 김여사라고 부르지 말고 자기라고 하라고 ㅎㅎㅎ

그렇게 우린 섹파겸 사귀는? 애매모호한 사이 ㅎㅎ

유부녀가 좋은점이 뭔지 알아? 족나 깔끔하다는거야 집에 들어가면 연락을 안해도 괜찮으니까

귀찮게 않하니까 유부녀가 집에 들어가면 내세상인거지 내가 뭘해도 자유 라는거 ㅎㅎ

그렇게 하다가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그냥 서로 소홀해지고 깔끔하게 정리 ㅎㅎ

또 생각 나는 썰이 있음 적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