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정말 레알 첫쓰리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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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이천이십일년 여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야!!! 빨리와바 2대1해보자!!! 라고...
야 그거 어떻게해 나 해보질 않았는데 야 그냥 할수있어 일단 와바...

정말 호기심에 친구집 방문을 하였고...어플로 여자를 꼬셨다 지금 당장 가자...

그래서 그냥 용기를 내보자 해서 차를 몰고 갔는데 정말 여자가 나오더리...그것도 돈을 주고 한것도 아닌것이었다.

그 여자도 정말 궁금해서 해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여러 모텔을 가는데 안받아 주더라...왜 안받아 주냐면서 따졌는데 그때 한창 사람들이 죽는 그런 소동들이 많았을 시기다.

그리하여 그냥 비싼 호텔 잡음 솔직히 근데 여자 사이즈 개별로...아 이게 될까 싶기도 할 사이즈...

하지만 이미 방도 잡았고 친구는 샤워 하고 나는 그여자랑 그냥 담배 피면서 아 이런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싫었다...

그리하여 그냥 입술을 대고 혀를 넣어 버렸다 응?근데 잘 받아주더라...서로 담배를 펴서 그런가 그냥 담배맛 존나 남...

벗기고 애무 족나 하고 서로 물고 빨고 하는 와중에 친구놈이 웃으면서 나오더라 잘 할거면서 뭐 그렇게 긴장했냐고...

그렇게 여자는 내꺼를 빨고 친구는 뒤에서 여자를 빨고 그러다 둘이 일어나서 같이 빨게 시켰는데 이게 잘 안되더라...

그래서 내꺼 빨면서 친구놈꺼 잘 흔들어주며 번갈아주면서 잘 해주더라

근데 하다 보니까 이여자 남자친구까지 있더라...거기서 묘한 쾌감이 으핰핰
이제 슬슬 시작 하는데 나는 누워서 빨리고 친구는 뒤에서 족나 박아데는데 친구랑 눈 마주치는데 뭔가 느낌이 뭐라 해야할가...

그냥 족같은데 빨리긴 해야하고...빼자니 또 싫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랬다 그때 그 친구는 변태새기였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위에는 빨고 아래는 박히니까 좋아?남자친구꺼보다 더 좋지?썅년아"
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이년 네 조아요 이러는데 아 얘는 이런 취향이구나 하면서 나는 그냥 머리끄댕이를 잡고 

진짜 목젖 끝까지 눌러버렸다 ㅎㅎㅎㅎ 이게 첫쓰리썸이자 마지막 쓰리썸이라 생생하게 너무 기억이 나는데 너무 긴데 이러면....
이렇게 아래 두구멍을 하려고 했었는데 여자가 너무 싫다고 해서 후장은 못함...아 너무 그냥 길어질거 같네 그냥 여기서 간략하게

내가 첫 쓰리 경험은 여자도 체력이 좋아야 한다는거?? 체력이 약하면 처음만 재미있고 뒤로 갈수록 그냥 여자가 너무 힘들어해서

하기가 좀 미안할 정도...그냥 마무리는 한명은 ㅈㅅ 한명은 ㅇㅅ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ㅈㅅ ㅇㅅ 바꿔서 마무리 하고 한동안 또 따로 연락 하면서 족나 섹파로 지내다 그냥 쫑남
근데 쓰리썸이 은근 재미는 있는데 체력이 바춰져야 재미있다?? 이정도 ㅎㅎㅎ

또 할수 있음 하고는 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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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

남1여2를 해보니 남자는 힘이란걸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는거
여1남2에서는 여자의 체력
우짜둔둥  섹스도 체력이 좋아야하지
딸피는 쓸데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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