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텍사스촌???? Fxxing shi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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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경기도 파주에서 군복무 하던시절........




윗지방 사람들에겐 부산에 3대 빡촌이 유명하다고....




그게 없어진 해운대 609 , 부산역 백민촌 , 완웧동이였다




부산사람들 특 "부산 내려오시면 풀코스로 쏘겠습니다."




근데 진찌로 선임1명과 후임1명이 놀러왔다




나도 백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건너서 텍사스 거리로 들어가자마자




편의점앞에 앉아있던 포주할머니가 일어나서 쉬었다 가라고해서 




돈이없는 우리는 1인당 만원씩만 깎아달라고 하고 7만원을 주고 들어갔다




후임과 선임이 먼저 들어가고 그더음 이쁜 러시아2명이 들어가길래 




기대에 엄청 부풀어 있었고 그다음 내챠례!!!!!!!!!




방에 가서 씻고 누워있으니 똑똑!하면서 들어오는 그녀~~~두근두근




예? 진짜 빅맘 아니신가요..........?? 그때 당시 원피스 빅맘이 나오기전인데 저는 스포당했습니다.




Oh no, change the pater!!!!!!!!!!!!!!




Shit Fucking 했지만.......다른사람이 없다더라.........




그렇다 그렇게 나는 빅맘에게 먹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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