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완월동 2

친구들이랑 차타고 드라이브삼아서 돌아다니다가

완월동 찾아 가봣습니다

전부 길을 모르는탓에 완월동 리뷰같은거 보면서 여기쯤 있을까 하고 돌아다녓지만 결국 못찾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내려서 물어보고ㅎㅎ 길에 세워져잇는 택시기사한테 물어보고 

결국 찾아갔네요

와 그때 생각해보면 엄청난규모엿습니다

차타고 한바퀴도는데 포주이모들이 차에 달라붙어서 어떻게든 데리고 갈려고 하고 

여자들 보는 재미도 있고

다같이 용기내서 주차한뒤 걸어다니다가 같은집으로 다같이 들어갔네요

간단히 씻고 누워잇으니까 여자들어와서 빠른 삼각애무 후에 여상으로 강강강

정상위로 강강강 하고 빠른 마무리 지엇습니다

그때 가격이 6만원이엇나?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재미나게 놀고 나왓던 기억이 ㅎㅎ

친구들이랑 드라이브계속하면서 친구집에서 맥주마시고 잣는데 

그때는 아무거나 해도 재미잇엇던 시절이엇죠 ㅎㅎ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